- 제목 고금리 지방채를 저금리로 전환해 154억 원 절감했어요
- 담당부서 예산담당관실
- 작성일 2013-10-14
대전시가 저금리 추세를 활용해 고금리 지방채를 저금리 금융채로 전환해 이자비용 154억 원을 절감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고금리 지방채 1,832억 원을 저금리 금융채로 전환했는데요. 당초 대전시는 재정부담 경감을 위해 고금리 지방채 상환 계획을 자체 추진했고, 안전행정부가 이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했습니다.
대전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인수한 4.5%이상 고금리 지방채 차환금리를 3.6~3.79%의 저금리 금융채로 전환해 1% 이상의 금리 인하 효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복지비 증가 등으로 어려워진 지자체 재정 상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대전시는 지난 8월 감채적립기금을 활용해 고금리 지방채 200억 원을 조기에 상환하는 등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2년 말 현재 대전시의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17.8%, 1인당 지방채는 43만 3,000원으로, 전국 6대 광역시 중 채무지표가 가장 양호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