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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지역 전통문화의 산실, 대전 전통나래관 개관
  •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 작성일 2013-11-25

대전무형문화재 계승과 발전을 이끌 ‘대전 전통나래관’이 이달 말 동구 소제동에 문을 엽니다.



▲대전 전통나래관 조감도

대전 전통나래관 조감도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부터 151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5층(연면적 3,347㎡) 규모의 ‘대전 전통나래관’ 건립을 진행했는데요.



대전 전통나래관은 우리나라 전통 목조 건축 양식인 ‘추녀’와 전통 그릇인 ‘옹기’를 형상화한 건물로 설계됐고요. 1층에 문화까페와 사무실, 2~3층에 전시실과 체험실, 4층에 무형문화재 시연과 전수 공간 ‘전수실’, 5층에는 다목적강당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대전 전통나래관은 앞으로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와 연계돼 원도심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대전에 문화예술의 향기를 꽃피울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대전시는 이번 전통나래관 개관으로 무형문화재 전수 기능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형문화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의 역할도 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에 따라 대전역사 증축, 신안동길 및 삼가로 확장,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 지하차도 확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도시재생과(042-270-6281)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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