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서민 가계 부담 줄이는 추석 맞이 물가 안정 종합대책 마련
- 담당부서 경제산업국
- 작성일 2013-09-03
대전시가 추석을 맞아 서민들의 명절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 안정 및 공정 거래 종합대책을 실시합니다.
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부당인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수품의원활한 수급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기획됐습니다.
명절 성수품 16개 물가 점검 실시
먼저 대전시는 오는 17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쌀, 사과, 배, 배추, 무, 밤, 대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조기, 명태, 갈치, 오징어, 고등어 등 16개 추석 성수품 16개입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물량과 가격을 매일 점검하고, 중앙시장과 도마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의 수급 동향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 농협, 축협, 수협 등에 비축물량 공급을 요청하는 한편, 민간 저장업체나 생산업체의 출하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대전시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물가 현황, 품질표시제 준수 여부 등 현장 점검 활동을 병행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토록 할 계획입니다.
돼지고기, 한우 등 축산물 특별 단속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축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추석 대비 부정 축산물 특별 단속’을 실시합니다.
이에 대전시는 각 자치구 및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200곳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펼칩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입육 원산지 미표시 ▲육우 및 젖소를 한우고기로 둔갑해 판매하는 행위 ▲개체식별번호(수입유통식별번호) 적정 표시 여부 ▲국내산·수입산 섞어 팔기 ▲식육의 부위 및 등급 미구분 판매 ▲자체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입니다.
특히 갈비·햄 세트 등 선물용 축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업소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시료를 채취해 특별 수거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경제정책과(042-270-3552) 또는 농업유통과(042-270-3764)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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