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민의 삶의 질 측정하는 '2013 대전사회조사'
- 담당부서 법무통계담당관
- 작성일 2013-08-29
시민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시나요?
지난해 대전사회조사 결과 대전시민 5명 중 2명만이 매일 한 번 이상 가족과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주일에 2~3회는 14.1%, 1주일에 1회는 5.2%였고요, 1달 2~3회라고 대답한 시민도 4.1%나 됐습니다.
특히 15~19세 청소년의 경우 ‘거의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는데요. 공부하랴 학원가랴 바쁜 청소년들은 가족과 한끼 식사할 수 있는 여유도,친목활동을 할 시간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 같은 사회조사 통계 자료는 가족생활의 현실을 짚어보고 교육, 여가 등의 정책을 수립하는데 바탕이 됩니다.
대전시민 삶의 질 들여다보는 ‘2013 대전사회조사’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시 정책수립 기초 통계자료 작성을 위한 ‘2013 대전사회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전사회조사’는 대전시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의식에 대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은 물론 학술연구의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조사대상은 ▲동구 960가구 ▲중구 940가구 ▲서구 1,300가구 ▲유성구 960가구 ▲대덕구 840가구 등 총 5,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입니다.
조사 내용은 가족, 주거와 교통, 교육, 소득과 소비, 노동, 사회복지, 공동체 등 7개 부문에서 나타나는 시민 생활구조와 의식의 변화 등입니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 규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됩니다.
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중 공표됩니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정책 수립이나 각종 사업 추진 때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042-270-3431)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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