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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방사능 측정
  • 담당부서 안전총괄과
  • 작성일 2013-09-24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방사능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방사능 측정조사를 실시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유성구 관평동 주민센터와 동구청에 '공간 감마 스펙트럼'을 설치, 공기 중 방사능 오염 여부를 15분 간격으로 측정해 전광판을 통해 시민에게 알리고 있는데요.



이번 조사에서 시민은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주변 하천 및 지표수, 토양과 식물 등에서 직접 시료를 채취해 세슘-137과 같은 방사능 핵종 농도를 측정해 안전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최근 일본발 방사능 오염 공포가 확산되면서 환경방사능 측정을 통한 환경 감시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전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방사능 측정 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원자력 시설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안전총괄과(042-270-4980)으로 문의해주세요.



한편, 대전시는 2008년부터는 원자력 전문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환경방사능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그림을 누르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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