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건설공사 현장 감사’로 공사비 절감 효과 톡톡
- 담당부서 감사관실
- 작성일 2013-09-12
올해 대전시가 실시 중인 ‘건설공사 현장 감사’가 부실 공사를 줄이고 건설비를 절감시키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관내 주요 건설 현장 84곳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감사 결과 부실 공사, 공사비 낭비 등 104건에 이르는 개선사항을 적발하고, 총 33억 1,100만 원의 공사비를 절감했습니다.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국도 17호선 신탄진 도로 확장 공사의 경우 좁은 보도에 무리하게 진행되던 자전거도로 설치 계획을 변경토록 하고 중복 시공을 감소시켰습니다. 또 보문산 임도 개설 공사 현장에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사업비를 절감시키고,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 설치 공사 당시 매각 되지 않은 부지에 시민 녹지 공간과 체육시설을 마련토록 했습니다. 이 밖에 장애인 불편이 제기된 자전거도로의 경계석, 집중호우 시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전석 구간을 재시공토록 조치했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공사 현장 감사를 지속적으로 실시, 공사비 절감과 시민 불편 감소 등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감사관실(042-270-2120)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