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쯔쯔가무시, 가을철 급성 질환 각별히 유의하세요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3-09-11
대전시가 가을철 발병이 급증하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등 급성 열성질환 예방에 나섭니다.
가을철 급성 열성질환은 추수, 등산, 밤 줍기, 밭일 등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발생하기 쉬운데요. 고열과 구토, 복통, 감기몸살 등의 증세를 일으키고 생명에도 위협이 됩니다.
대표적인 가을철 급성 열성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증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됩니다. 1~2주 동안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결막 충혈,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을 일으키고,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② 신증후군출혈열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에 있는 한탄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것으로, 고열, 근육통, 저혈압,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합병증으로 인한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③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가축 등 동물의 소변이 사람의 몸에 난 상처에 감염돼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특히 농부, 군인, 수의사, 축산업자 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270-4851) 또는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043-719-7165)로 문의하세요.
건강행동수칙
쯔쯔가무시증, SFTS 등 진드기 매개 질환
-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곳 (수풀, 나무 우거진 곳 등) 에는 가급적 가지 않습니다.
-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 풀밭 위에 앉을 경우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도록 합니다.
- 풀숲에 앉아서 용변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 야외에서 작업할 경우, 소매와 바지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 등을 착용하도록 합니다.
-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즉시 입었던 옷을 털고, 꼭 세탁합니다.
- 집에 돌아온 후 바로 샤워나 목욕을 합니다.
- 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이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특히, 아동이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주위, 무릎 뒤, 다리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지는 않은지 꼼꼼히 살펴줍니다.
신증후군출혈열
- 들쥐의 똥, 오줌이 배설된 풀숲, 풀밭에서 옷을 벗어 눕거나 잠을 자지 않도록 합니다.
렙토스피라증
- 쥐 등의 설치류 배설물에 오염된 젖은 토양, 물과의 피부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벼 베기 작업 및 벼 세우기 작업 보호구(장화, 긴 옷 등)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합니다.
보건소 전화번호
대전시 동구보건소 : 042-251-6111
대전시 중구보건소 : 042-580-2700
대전시 서구보건소 : 042-488-9542
대전시 유성구보건소 : 042-611-5021
대전시 대덕구보건소 : 042-608-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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