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제목 [주말라이프]가을날의 꽃구경, 대전 오월드 국화축제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10-17

이번 주말은 국화 향기로 가득한 대전오월드에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지금 대전오월드에서는 형형색색의 국화 20만 송이가 펼쳐진 ‘오월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국화축제에는 황국, 백국 등 다양한 품종의 국화 20만 본이 고매한 자태를 뽐냅니다. 또 전국 국화동호인들이 오랫동안 정성들여 재배한 400여점의 국화 작품 전시회도 열립니다.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국화가 속삭이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예로부터 왕들의 관상식물로 귀한 대접을 받은 국화는 ‘평화’, ‘감사’, ‘고결’ 등의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국화는 된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는 우리 속담에서 보듯, 국화는 꿋꿋함과 절개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국화의 자태를 노래한 옛 싯구를 떠올리며 꽃을 감상하면 좋습니다.



조선시대 학자 이정보(1693~1766)는 쌀쌀한 늦가을까지 피어있는 국화의 초연함을 이렇게 노래했지요.



‘국화야 너는 어찌 삼월 동풍 다 보내고 / 낙목 한천에 너 홀노 피었느냐 /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조선시대의 문신 강희맹(1424~1483)은 국화의 향기에 대해 이렇게 읊었다죠.



‘사시가 건듯건듯 철이 바뀌니 /봄·여름 온갖 꽃들 시드네 / 국화야, 너는 맨 끝에 처음 피어서 맑은 향내 뼛속까지 스며드누나’



국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



플라워랜드에는 20m 높이까지 치솟는 음악분수와 아름다운 야간 조명, 사계절 꽃 등으로 꾸며진 테마정원을 둘러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수많은 연인들의 사랑이 꽃피는 장소라지요.



'백프로 합격'이라는 뜻 때문에 많이 선물한다는 '백합', 사랑의 고백이나 바라볼 수 없는 사랑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닌 튤립의 꽃말을 되새겨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대전오월드 플라워랜드.



플라워랜드 야외공연장에서는 매일 가을과 어울리는 재즈와 가요의 음악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12시, 오후 1시~6시입니다.



다양한 무궁화 품종을 모아놓은 무궁화원, 야생화 식물을 심어놓은 야생초화원, 아름다운 허브 향을 즐길 수 있는 허브원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또 플라워랜드 한쪽에는 아이를 돌봐주는 베이비센터와 유모차 휠체어 대여 공간 등의 편의시설도 준비돼 있습니다.



주랜드와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



꽃구경만으로 아쉽다면 130종의 동물이 살고 있는 오월드 주랜드에서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프리카 사파리 체험은 탐험대장의 안내에 따라 사자, 호랑이, 코끼리 , 아메리카 검점곰, 얼룩말, 타조 등 다양한 동물의 사는 모습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파리 체험 이용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6,000원 입니다.



대전오월드 사파리 동물들

▲대전오월드 사파리 동물들.



또 국내 유일의 한국 늑대 사파리,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바바라양, 붉은 사슴, 몽골 야생말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마운틴 사파리도 즐거운 볼거리입니다.



아직 주말 나들이 장소를 정하지 못했다면 대전오월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궁금한 사항은 대전오월드(042-580-4820)로 문의하세요.



[대전오월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