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에 전국 최초 전기택시 운행
- 담당부서 운송주차과
- 작성일 2013-09-06
세계 각국은 한정된 석유 에너지를 극복할 수단 중 하나로 전기자동차를 꼽고 관련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전기자동차는 매연을 배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진동과 소음이 적어 미래 교통수단으로서의 충분한 매력을 갖고 있지만, 오랜 충전 시간과 배터리 효율성 문제, 고비용 등이 상용화의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이 같은 난제를 하나 둘 극복하고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전에서 전국 최초 전기택시 운행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전기택시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진행합니다.
대전시는 6일 대전시청에서 KAIST, 르노삼성, 중앙제어(주), 대전택시조합 등과 ‘전기택시 도입 실증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르노삼성은 자체 개발한 전기택시 모델 SM3와 급속충전기를 각각 3대씩 대전시에 기증했는데요.

▲(위)6일 대전시청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오른쪽 세번째)과 프랑수와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오른쪽 네번째), KAIST 강성모 총장(오른쪽 다섯번째) 등과 전기택시 도입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아래)르노삼성이 대전시에 기증한 전기택시 SM3.
대전시는 이들 전기택시를 대전의 법인 및 개인택시조합의 협조로 시범 운행하고, 이에 대해 KAIST가 기술검증과 경제성을 분석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분석 결과 운행 접합성이 인정되면 향후 운행될 택시를 전기택시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는 앞으로 다른 시도의 전기택시 도입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고, 자동차 생산업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등 관련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전시는 이번 실증사업이 효과를 거둬 민간인이 참여할 경우 정부의 전기차 보급계획을 최소 3년 이상 앞당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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