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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2013 을지연습’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민·관 20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됩니다.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의 비상사태를 가정해 실시되는 것으로, 유사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훈련의 명칭인 '을지'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중국 수나라의 113만 대군을 섬멸한 고구려 명장 을지문덕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 대비 '2013 을지연습'



19일 전 공무원 비상소집



대전시는 훈련 첫날인 19일 오전 6시 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이어 오전 9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보고회는 대전의 연습장인 염홍철 대전시장 주제로 열려 조치사항 보고와 연습계획, 북한 동향 및 국제 정세 파악 등이 실전과 같이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연습기간 동안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1200여 명이 비상훈련에 참여해 내실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훈련 2일차인 20일에는 서구 둔산동 소재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이 진행될 예정(오후 3시)입니다.



21일 오후 2시 민방공 훈련 실시, 차량 통행 제한



21일 오후 2시 대전시 전역에 제392차 국민 민방공 대피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라디오 등을 통해 훈련 상황을 청취해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우측에 정차하고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대피 훈련은 20분 간 진행됩니다. 단, 지하철 및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는 통행 제한에서 제외됩니다.



연습 마지막 날인 22일은 '을지연습 종합 보고회'가 열립니다.



대전시청 잔디광장에서 페인트건 사격 열려요



대전시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대전시청 잔디광장에서 페이트건 사격, 군장비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실시합니다. 또 공무원 특별 안보교육, 긴급 혈액 확보훈련 등이 열려 연습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훈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안전총괄과로 문의(042-270-4992)하면 됩니다.






-제392차 민방공 대피훈련 경보 단계별 행동요령-



공습경보 발령(14:00) - 공습상황에 따른 민방위 공습경보 발령

○ (가정) 전기와 가스를 차단하고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

○ (고층건물,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사용 말고 비상계단 이용 지하시설로 대피

○ (길가에 보행중인 경우) 가장 가까운 지하대피소 또는 지하 건물로 대피

○ (운행 중인 차량) 갓길 정차, 차내에서 훈련방송 청취

- 비상차량의 원활한 소통에 협조

- 실제상황시에는 차에서 내려 대피소로 대피

○ 화생방 공격에 대비하여 방독면 등 개인보호 장비를 가지고 대피

○ 지하대피소에서는 질서를 지키고, 계속 방송을 청취하면서 정부의 지시에 따름

- 대피소에서 방송청취, 전시국민행동요령 등 교육



경계경보 발령(14:15) - 경계상황 유지 및 사태수습

○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대피소에서 나와 계속 방송을 청취

○ 화재위험 있는 석유와 가스통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외부가스밸브 차단 전열기 코드 차단

○ 화생방 공격에 대비 방독면 등 개인보호장비 점검

○ 피해지역 복구활동, 인명 피해자 구조 사태수습 참여(훈련 상황)



경보해제(14:20) - 훈련상황 종료

○ 정상 활동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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