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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 작성일 2013-08-14

대전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매년 찾아뵙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2009년부터는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제68주년 광복적을 앞둔 13일 서구 용문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김경태 선생의 손녀 김영자(74세) 씨를 찾아가 독립을 위해 헌신한 것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과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13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김경태 독립유공자의 손녀 김영자 씨 댁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3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김경태 독립유공자의 손녀 김영자 씨 댁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충남 청양 출신인 김경태 선생은 1917년 대한광복회에 가입해 군자금 모집과 친일 부호 처단 등 항일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1918년 친일 부호인 아산군 도고면장을 처단한 김경태 선생은 일제에 붙잡혀 1921년 순국했습니다.



정부는 김경태 선생의 공적을 기려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습니다.



이 밖에도 대전에는 정낙진(88세, 중구 산성동), 조일문(96세, 유성구 어은동), 정완진(86세, 유성구 계산동) 등 애국지사 3명이 생존해 있고, 180명의 애국지사 유족이 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1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한밭종각에서 타종식을 실시한 후, 독립유공자 유족과 오찬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복지정책과(042-270-4613)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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