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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세계로 뻗는 대전의료관광!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거둔 성과는?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3-10-10

대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하는 대전의료관광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의 의료진과 환자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대전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해외 의료 관광객 유치와 의료기술 전문가 인적 네트워크 구축, 대전의 첨단 의료 기술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대전의 첨단 의료 기술 교류의 장 마련



대전시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대전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보건복지부 선정 해외 환자 유치 선도의료기관인 선병원,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우리안과 등과 공동으로 의료 세미나와 현지 의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특히 의료서비스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를 포함해 100여 명에게 의료 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지난 3일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지역 의사들을 교육하는 ‘러시아 메디컬 아카데미’를 열고 의료기술을 교류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여 양국의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어 4일에는 러시아 국회에서 엘미라 글루보코브스키야 극동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사할린주와 하바롭스크 등 극동 지역의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및 의료관광사업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는 러시아 의사와 키예프 의료아카데미 등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 설명회를 열어 환자를 대전에 유치하는 의료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 7일에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2병원에 현지 의료진과 공동 의료세미나를 개최해 최신 화상 재건 기술, 화상 재건 환자의 치료사례 등 첨단 의료기술 정보를 교류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아나톨리 보로닌 키예프 시립2병원장은 대전의 화상 재건 시술을 극찬하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의 대전 의료기술 연수를 제안했습니다.



10월 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2병원에서 열린 대전시-우크라이나 화상진료센터 의료세미나

10월 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시립2병원에서 열린 대전시-우크라이나 화상진료센터 의료세미나



의료관광 국제컨퍼런스 등 대전의료관광 활성화 노력



대전시는 우리나라와 러시아 간 무비자 협정에 따라 러시아에서 찾아오는 의료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이미 대전시는 지난 3월 모스크바 해외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8월에는 사할린에 제2의료관광 해외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전의료관광 홍보와 출입국 및 의료기관 정보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10월 23일에 의료관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한편, 대전의료관광 홍보 및 마케팅 지역을 몽고와 중국 등으로 확대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270-4823)로 문의하세요.




[대전의료관광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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