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애국지사 복지 지원 확대 '2013 보훈종합계획 수립'
-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 작성일 2013-09-02
현재 대전에는 애국지사 3분을 비롯해 애국지사 유족 179명, 참전유공자 4,419명 등 총 1만 7,297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살고 있습니다. 이 중 생계곤란 보훈가족은 14.7%(2,544명)나 됩니다.
대전시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을 위해 ‘대전시 2013 보훈종합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계획을 보면 우선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의 경우 기존 70세 이상, 1년 이상 거주 유공자에게 지급되던 월 5만 원의 명예수당을 내년부터 65세 이상으로 나이 제한을 낮추고 거주기간 조건은 없애 수혜의 폭을 넓혔습니다.
생존 애국지사에 대해서는 삼일절 등 국경일에 위문하고 생신 축하금 지원과 사망 시 조의금을 지원합니다. 국가유공자 중 희망하는 가정에는 재능기부를 통한 ‘행복사진’보급과 ‘국가유공자의 집’문패 달기도 추진합니다.
또 대전시는 우수 보훈가족과 시민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저소득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보내기’를 실시합니다. 찾아가는 행복콘서트, 건강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해 보훈 가족을 위로합니다.
의료 혜택도 확대됩니다.
대전시는 보훈가족의 주거, 의료, 생활, 일자리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병원을 현재 종합병원 6개소에서 시립병원과 보건소 등 15개소로 확대 지정합니다. 애국지사 본인과 유족은 지정병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민간자원과 연계해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식료품, 생활필수품, 김장 등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국가유공자에게는 보훈해설사나 환경정리, 교육 강사 등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인 보훈공원 보훈전시관 리모델링 사업도 본격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