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덕의 마인드(mind), 대전의 필(feel) 만들어요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08-01
- 첨부파일 대전다움 만들기.hwp ()
대전시가 대덕의 마인드(mind), 대전의 느낌(feel)을 새롭게 정립합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3일부터 실시한 해외순방을 계기로 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정서적 일체감을 정립시켜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고자 합니다.
대덕마인드(Daedeok Mind) 만들기
이번 해외순방 중 독일 드레스덴에서 한스 밀러 드레스덴공대 총장이 ‘드레스덴 콘셉트’를 언급했습니다.
드레스덴 콘셉트는 독일 통일 후 경제 문화적 어려움을 겪던 드레스덴이 막스플랑크, 프라운호퍼, 파이프니츠 등 지역 4대 연구소와 힘을 모아 연구단지를 드레스덴의 자원으로 정착화시키면서 지역적 어려움을 극복한 것은 물론 독일 전체의 발전을 이끈 것을 의미합니다.
대덕특구는 우리나라의 고속 성장을 이끈 숨은 주역이며, 앞으로 선진국 진입의 첨병 역할도 할 것임은 분명합니다. 현재 대덕특구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창조경제 전진기지 등의 중심이 되면서 지난 40년간 지속된 연구개발 패러다임이 변하는 시점을 맞고 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대덕특구가 새로운 마인드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국가 발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신개념 마인드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덕마인드 기본 개념을 형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대덕커뮤니티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구체화시킬 계획입니다.
대전필(Daejeon Feel) 만들기
노란택시는 뉴욕, 빨간 이층버스는 런던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합니다. 색이 보는이의 주의를 이끌어내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대전시는 대전의 상징색을 찾아서 그 의미를 부여하고 시민의 정서적 동질감을 이끌어내는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또 뉴요커, 파리지앵 등 특정 도시에 살고 있는 시민의 지칭하는 공통명사가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도시에 살고 있는가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만큼 ‘대전사람’으로서의 긍지를 심어 줄 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마련코자 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시와 대전시민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전다움의 애칭을 만들면 정립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세계인들에게 대전을 경험하고 대전의 성과를 보게 하는 국제적 과학도시 역할을 하자는 것이 대덕마인드의 요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