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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무더위 태양을 피하는 법은?
  • 담당부서 저출산고령사회과
  • 작성일 2013-07-30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떨치면서 여름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체온조절과 탈수감지 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자는 폭염에 시달리기 쉽고, 심할 경우 사망하는 사례도 있는데요.



대전시가 폭염에 약한 노인을 위해 여름철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냉방비 지원,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등 대책 마련



대전시는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비롯해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확대, 폭염 건강관리 교육, 선풍기 보급사업 등을 실시합니다.



올 상반기 관내 776개 경로당에 냉방비 3,870만 원을 지원한 대전시는 추가 지원금 3,870만 원을 책정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독거노인을 위해 노인돌보미 242명을 편성, 폭염시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과 안전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 장기요양기관이나 양로시설에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마을 방송을 활용해 무더위 예고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앞서 고령자를 위한 폭염 피해예방 홍보전단지를 제작·배부한 바 있습니다.



태양이 싫어! 무더위 태양을 피하는 법



기상청은 낮 최고기온 33℃가 이틀 이상 지속되면 폭염주의보를, 35℃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면 폭염경보를 발령합니다.



이처럼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을 가급적 삼가해야 하고, 부득이 야외활동을 할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합니다.



열사병, 열경련, 열부종 등 더위로 인한 질환이 발생할 경우 더위를 식히는 그늘로 이동시키고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건강상담과 복지생활 지원 상담: 129(보건복지콜센터)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 1661-2129

구조, 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 119

우리 동네 무더위 확인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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