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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점검! 여름철 인명 피해 물렀거라!
  • 담당부서 재난예방과
  • 작성일 2013-07-30

최근 충남 태안의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고교생 5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합니다. 장마철은 강한 바람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시기여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 야영장, 유스호스텔 등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13곳입니다.



청소년 수련시설 안전 실태 현장 점검 실시!



대전시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해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낙석이나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건축물 관련 규정 이행 여부와 수련 시설물의 보험가입 여부 등을 조사합니다.



특히 이번 실태 점검에서는 가스, 전기, 소방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강우량이 많은 장마철은 감전 사고는 물론 지반 붕괴 등에 따른 가스 시설 파괴 등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합동점검반은 즉각 조치사항의 경우 해당 구청에 통보해 즉시 처리하도록 하고, 시설 보수 등 예산이 필요할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지원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지침, 유사시 인명대피 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재난예방과(042-270-5985)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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