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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구봉지구 도시개발 예정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
  • 담당부서 주택정책과
  • 작성일 2013-08-29

서구 관저동 일대에 프리미엄 아울렛과 3D영화관, 공공도서관 등 복합 테마파크를 건설하는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정부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의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안.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계획안.


이 지역은 2020년 대전권 광역도시계획 및 대전도시기본계획 상 시가화 예정 용지로, 총량적 범위 내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승인(국토부 장관)이 가능합니다.



대전시는 당초 이 지역 98만 9,000㎡에 대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계획했지만, 중앙 행정기관 협의를 통해 임상이 양호하거나 환경상태 등급이 높은 지역을 제외한 78만 5,000㎡로 사업 면적을 조정한 바 있습니다.



문화와 쇼핑을 한 곳에, 복합 테마파크 건설



대전시는 이번 개발을 위해 신세계와 투자협약서를 체결해 유니온스퀘어를 유치했고, 한국중부발전사 등 4개사와 발전기술 종합 연수타운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교육원과 발전사 박물관 등의 입주를 약속 받았습니다.



유니온스퀘어는 체류형 유통단지에 프리미엄 아울렛과 테마파크, 멀티 시네마, 아이스링크, 어린이 테마파크, 실내 스포츠관 등 복합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갖춰 문화와 레저, 쇼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발전연구원은 최고 3년간 3조 45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한국지역개발학회는 4조 7,692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교통망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교통망.



대전시는 9월 중 이 지역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될 경우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사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사업 완료는 2016년 말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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