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의 수돗물 ‘It`s 水’를 소개합니다
- 담당부서 상수도사업본부
- 작성일 2013-08-26
맛있는 물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기본적으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포함되지 않으면서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어야 하고요. 약 알카리성을 띄면서 동시에 적당한 경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물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여러분 곁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시원하게 나오는 ‘It`s 水(잇츠 수)’, 대전의 수돗물입니다.
대전의 수돗물 ‘It`s 水’
대전의 수돗물은 대청호를 수원으로 합니다.
맑은 대청호물이라도 수돗물로 시민에게 공급되기까지 까다로운 검사와 공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전의 수돗물 처리 과정.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구 추동 대청호 취수탑에서 원수를 모으는 과정에서부터 40개 항목에 걸쳐 수질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정수장에서는 법정 수질검사 58개 항목보다도 훨씬 많은 160개 항목에 걸쳐 검사를 실시, WHO(국제보건기구) 권장 수준까지 올렸고요. 여기에 안심하지 않고 급수단계에서도 8개 분야에서 꼼꼼한 검사를 거쳐야 비로소 가정으로 보내집니다.
이런 깐깐한 검사 덕택에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적으로도 그 명성이 높습니다. 그 결과 이미 ‘수돗물관리 대한민국 최우수 기관상’, ‘수질안정성 국제공인(UL) 획득’, ‘정수장 운영 관리실태 최우수기관상‘, ’한국 친환경브랜드 대상‘ 등의 실적을 거두며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았습니다.
게다가 대전의 수돗물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저렴하고 수질 좋기로도 유명합니다.
안전하고 좋은 최상의 ‘It`s 水’
대전의 수돗물 수질은 어느 정도일까요?
우선 잔류농약, 중금속, 일반 세균, 대장균 등은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반면 마그네슘 2.8㎎/ℓ, 칼륨 3.0㎎/ℓ, 칼슘 16㎎/ℓ 등 미네랄 함량이 풍부 할뿐만 아니라, pH 평균 농도가 7.1로 몸에 좋은 약알카리성을 띄며, 물 맛을 결정하는 경도도 50∼60㎎/ℓ 수준으로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돗물의 수질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공개되고 있어 언제든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노력 ‘It`s 水’
이처럼 대전의 수돗물이 우수한 것은 많은 노력의 결과인데요.
대표적으로 대청호 원수의 질을 좋게 만드는 인공식물섬이 있습니다.
대전시는 2004년부터 4개년 사업으로 추동 취수탑 수역에 환경 친화적 인공식물섬을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이 곳 인공식물섬에서 자라는 노랑꽃창포와 갈대는 여름철 물로 전달되는 과도한 빛 에너지를 차단하고 영양염류는 흡수하고요. 동물성 플랑크톤과 어류의 서식처를 제공해 조류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수질을 정화시킵니다.
여기에 원수 취수부터 가정 급수에 이르는 동안 매 단계마다 법정 관리항목을 훨씬 상회하는 요소를 꼼꼼하게 조사하는 등 철저한 공정 관리가 전국 최고의 수돗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내년까지 관내에 상수도 보급률 100%를 달성하는 한편, 2021년까지 노후 상수도관을 교체해 보다 좋은 수돗물 공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민의 수돗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요청이 있을 경우 즉시 찾아가 수질을 무료 검사해 보여주는 수질 인증제도 시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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