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e-시정도우미, 블로그를 배우다
- 담당부서 공보관실
- 작성일 2013-07-18
“블로그로 대전시민과 소통하고 싶은데,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을까?”
젊은 소통을 이끄는 '대전시 e-시정도우미'가 블로그를 통한 시정 참여로 활동 영역을 확대합니다.
대전지역 대학생 200여 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e-시정도우미'는 온라인을 통한 시정 홍보, 시정 발전 아이디어 제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과 대전시정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 e-시정도우미 30여 명은 17일 대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대전시 4기 블로그 기자단'으로부터 블로그 홍보, 콘텐츠 작성, 마케팅 등 관련 노하우를 전수 받았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대전시 4기 블로그 기자단이자 전국 파워블로거인 김성희, 신준영, 천상인 씨 등이 각자의 비법을 전해주었습니다.
▲17일 대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e-시정도우미를 대상으로 열린 시정 홍보를 위한 블로그 활용 교육.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이 알려주는 블로그 운영 노하우
“자신이 쓴 글에 대한 공감과 스크랩이 많을 수록 블로그지수가 높아진다.”
맛집 분야 파워블로거 천상인 씨는 그 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블로그를 홍보하는 방법을 대전시 e-시정도우미에게 전수했습니다.
천상인 씨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복사해서 포스팅하기 보다는 직접 쓴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게 중요하다”며 “일반인들의 관심사가 높은 여행이나 요리 등을 주제로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좋다”고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시정홍보를 위한 블로그 활용 교육에 참여한 대전시 e-시정도우미.
이어 교육 분야 파워블로거 김성희 씨는 초보는 알 수 없는 블로그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는데요.
김성희 씨는 “진실된 글을 정성껏 쓰고, 내 생각을 넣은 이야기체의 글을 쓰면 사람들이 찾아오는 블로그가 될 것”이라며 “다른 블로거의 글을 통해 꾸준히 배우는 자세를 키우고 글을 찾아서 읽으면 내 블로그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성희 씨는 자신의 대학 소식, 대전의 공연이나 전시, 대전의 박물관, 독서나 영화 리뷰, 대전 여행기 등을 기록해보라고 권했습니다.

▲17일 대전시청 전산교육장에서 e-시정도우미를 대상으로 열린 시정 홍보를 위한 블로그 활용 교육.
세번째 강사인 공연 전시 분야 파워블로거 신준영 씨는 ‘블로그 마케팅과 시정홍보’를 주제로 홍보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신준영 씨는 “사람들은 나와 비슷한 생각의 블로그나 SNS 글을 보고 여행지나 맛집 등을 찾아가게 된다”며 “블로그 마케팅은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 이야기나 제품, 행사 등을 홍보하는 유용한 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신준영 씨는 “대전시가 공공기관 블로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운영하는 이유 역시 시가 펼치는 다양한 정책과 유용한 정보들을 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