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 남성 절반이 흡연자라고? '지역사회 건강조사'하면 다 나와요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3-08-21
- 첨부파일 2012 대전 자치구별 지역사회 건강통계.zip ()
대전의 성인 남성 중 절반에 가까운 43.9%가 담배를 피운다고 합니다(2012년 조사). 여성 흡연율은 3.3%였고요.
그래서 지난해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의 전체 흡연율은 23.9%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의 성인 4명 중 1명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셈이네요.
연령별로는 30대가 28.3%로 가장 높았고요. 40대와 20대가 비슷한 수치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오히려 60대 이상 노인층의 흡연율은 상대적으로 크게 낮았는데요. 60대 흡연율이 16.4%, 70대는 10.6%에 머물렀습니다.
특이한 것은 20~40대 흡연율이 5년 전과 비슷한 반면, 노인층의 흡연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건강 통계는 어떻게 파악될까요?
지역사회 건강조사 협조 부탁드려요
대전시는 오는 10월 말까지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013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역 여건과 환경에 맞는 맞춤형 보건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전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전시민의 건강 수준, 생활 습관 등 전반적인 보건 실태를 파악하고, 향후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통계 산출과 체계적 성과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은 동구 917명, 중구 916명, 서구 920명, 유성 916명, 대덕구 916명 등 총 4585명이며, 대상자 선정은 가구 및 인구 규모를 고려하면서 아파트, 주택, 원룸 등이 편중되거나 겹치지 않도록 표본할당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해 대상자를 1대 1 면접합니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영역(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등), 만성질환 영역(고혈압, 당뇨, 관절염 등의 유병 및 관리 수준), 기타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258개 문항입니다.
이번 조사는 우리시 여건과 환경에 맞는 보건의료 계획 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만큼 표본대상으로 지정된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편,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 253개 기초 지자체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첨부파일을 내려 받으면 지난해 대전의 각 자치구별 '지역사회 건강조사'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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