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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유천동에 48층 건물도 가능한 도시환경정비계획 통과
  •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 작성일 2013-08-19

노후 건물이 밀집한 중구 유천동 일대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대전시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유등교-서부터미널 일대 ‘유천 1+2-A 구역(2만 2,198㎡’)에 대한 도시환경정비계획을 심의 통과시켰습니다.



유천 1+2-A 구역 위치도.

▲유천 1+2-A 구역 위치도.



주민의 개발 의지 높은 곳부터 우선 실시



당초 이 구역은 서부터미널을 포함한 13만 2,423㎡ 규모 상업지역 ‘유천 1+2’ 구역에 해당돼 도시환경정비 예정 대상지로 주목받았지만, 개발 규모가 크고 토지 소유자 간 이견까지 겹쳐 사업 추진이 지연됐었습니다.



이에 대전시는 주민의 개발의지가 높은 지역을 ‘유천 1+2-A 구역’으로 분리해 개발을 우선 추진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천 1+2-A’ 구역은 이번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돼 합리적인 토지 이용이 어려웠던 단점을 극복하고 체계적인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도심기능 회복을 바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상 최고 48층 복합 개발 가능



‘유천 1+2-A 구역’ 정비계획을 보면 건축은 최고 48층, 연면적 10만 344㎡(용적률 720% 이하)까지 가능하고, 이곳에는 상업, 업무, 문화,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의 복합 용도 개발이 가능해져 유천동 일대의 부족한 상업 및 문화, 주거 기능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또 정비 예정지의 37.8%인 8,403㎡ 부지에는 공원과 광장, 도로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돼 신도심 기능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향후 ‘유천 1+2-A 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과 정비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소유자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해 사업 시행 인가와 시공사 선정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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