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 담당부서 시민협력과
- 작성일 2013-09-05
중부권에서 발생하는 국가의 중요 사료를 보관하는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이 정부대전청사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5일 문을 연 대전기록관 전경
5일 대전시는 염홍철 대전시장,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 박경국 국가기록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중부권 최대 기록물 보존 서고
국가 중요 기록물을 총망라하는 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입니다.
이곳에는 기록물 보존 관리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여주는 기획전시실, 전자기록 작업실, 열람실, 다목적실, 기록물처리작업 등의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이곳은 통일·외교 등 특수기록관 기록물과 충청·전라·제주권 소재 중요 기록물 80만 권을 보존하는 등 중부권 최대의 보존서고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또 대전기록관은 가까운 곳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등 과 연계돼 대전시민의 문화 생활 범위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관 기념 '여·기(女性記錄) 기록이 있다’ 특별전
대전기록관은 개관기념 행사로 ‘여·기(女性記錄) 기록이 있다’ 특별전을 올해 말까지 열고, 일제강점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우리나라 여성 관련 기록물 800점을 전시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여성, 낯선 여행’을 주제로 여성 독립운동가와 일본군 위안부 등 일제강점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던 여성의 이야기를 알리며 최근 일고 있는 역사교과서 논란에 일침을 놓을 것입니다.
또 고(故) 최민식 작가의 기증 사진전 ‘어머니의 시간’이 마련돼 시대별 위대한 어머니 4인을 조명합니다. 이 밖에 “이 땅의 여성, 그 또 다른 이름”을 주제로 한강의 기적을 일군 독일 파견 간호사, 버스 안내양 등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시민협력과(042-270-4214) 또는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 (042-481-1706)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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