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민 90%,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
- 담당부서 대전발전연구원
- 작성일 2013-06-27
대전시민 중 90%가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은 민선 5기 3년을 맞아 대전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와 시정에 대한 인식, 대전시의 향후 정책과제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이번 설문조사는 ㈜충청리서치 충청사회조사연구소가 2013년 6월 7일부터 같은 달 9일까지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0%p입니다.
대전시민 90%,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
이번 조사에서 대전시가 살기 좋은 도시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4.3%가 '그렇다', 25.7%가 '보통이다' 등 90%가 살기 좋은 도시로 인식했습니다. 반면 ‘아니다’라는 응답은 10%에 그쳤습니다.

또 대전시의 거주 만족에 대한 질문에서 42.7%가 '편리한 교통'을 꼽았고, 이어 '쾌적한 환경' 30.7%, '문화생활' 8.4%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거주 취약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71.4%가 '경제활동 기반 취약'을 꼽아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대전시정 잘 모른다 54.8%
대전시정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4.8%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알고 있다’는 응답은 17.1%, ‘보통이다’는 응답은 28.1% 였습니다. 또 시정 수행에 대한 평가에서는 ‘보통이다’가 58.3%로 가장 많았고, '잘하고 있다' 16.6%, '못하고 있다'는 25.1%로 조사됐습니다.

지역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장래 나아질 것이란 희망적 평가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전의 경제 전망을 묻는 질문에 전체의 46.3%가 '심각하지만 좋아질 것'으로 인식했고, '지금도 괜찮으며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이란 응답도 20.4%에 달했습니다. 반면 10.4%는 '지금은 괜찮지만 앞으로는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전시민의 상호 신뢰도 인식 조사에서는 '대체로 신뢰할만하다'는 응답이 50.9%, '조심해야 한다'는 응답이 49.1% 비슷했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민선 5기 역점 과제
이번 설문에서 민선 5기 후반기에 역점을 둬야 할 과제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18.8%, '과학벨트 성공 조성'이 17.2%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또 '대전형 신산업 육성' 15.7%, '세종시 연계 발전' 14.4%, '원도심 활성화' 10.7% 였고, 이 밖에 해외 투자 유치와 복지 강화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바람직한 대전의 발전 방향을 묻는 질문에는 '첨단과학 산업도시'가 40.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육복지 도시' 24.2%, '문화예술 도시' 16.2%, 생태환경 도시' 9.6%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 관광휴양 도시, 행정국방 도시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관련글 보기
- 관련글보기 ┗ 관련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전글 9월 독서의 달, 한밭도서관 독서 행사 풍성
- 다음글 찾아가는 배달강좌 수강생 모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