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선풍기? 부채? 나는 쿨(cool) 스카프다!
- 담당부서 환경정책과
- 작성일 2013-08-02
장마철이 끝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요즘, 선풍기도 아니고 부채도 아닌 것이 더위를 이기는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쿨(Cool) 스카프'입니다.
올 여름 국가적 전력난으로 인해 대전시를 비롯한 공공기관 청사에서는 에어콘 가동을 극도로 제한하면서 힘겨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전시는 시원한 여름나기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쿨 스카프 700개를 직원들에게 보급했습니다.

▲쿨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근무하는 대전시 직원.
쿨 스카프는 물에 2~3분간 적시면 냉매 역할을 하는 폴리머(polymer)가 물과 반응해 차갑게 변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이런 쿨 스카프를 목에 두르면 약 6시간 동안 체감온도가 최대 7℃ 낮아지는데요.
대전시의 쿨 스카프는 무더운 근무 조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 등 녹색생활 실천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로그 뽑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등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저탄소 녹색생활 운동을 연중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환경정책과(042-270-5451)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