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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100세 시대, 평생학습으로 시민 행복 실현하겠습니다
  • 담당부서 교육협력담당관
  • 작성일 2014-04-01

“교육을 받으며 행복해졌어요.”



최근 대전시가 평생학습을 수강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학습 후 행복해졌다’고 응답한 비율이 86%에 달했습니다. 이는 평생학습 제도가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입소문이 퍼지면서 평생학습을 찾는 시민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 대전시민대학 설립 이후 평생학습은 대전시민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대학에서 열린 인문학살롱 강연을 듣고 있는 시민

▲대전시민대학에서 열린 인문학살롱 강연을 들으며 환호하는 시민.



100세 시대 창조적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 행복 실현



전국 최고의 평생학습 도시를 꿈꾸는 대전시가 ‘100세 시대’를 맞아 3대 평생교육 진흥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시민이 대전시민대학 50만 명, 연합교양대학 1만 4,000명 등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215억 원을 들여 평생교육진흥 실행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대전시민대학에서 운영하는 강좌를 지난해 보다 360개 늘어 총 1,168강좌로 확대했고요. 찾아가는 배달강좌도 2,695개나 됩니다. 또 과학기술과 가치를 공존하는 인문학특강 15회, 명사 초청 인문학살롱 12회, 교양대학 250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좌를 진행해 시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입니다.



시민 삶의 질 향상 효과 톡톡



대전시의 평생교육 원도심 활성화와 대전형 사회적자본 확산,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대전시민대학 개강 이후 대전도시철도 중구청역을 이용하는 시민이 개교 전에 비해 월 1만 5,000명 이상 증가했고요. 대전시민대학이 자리 잡은 옛 충남도청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도 2,000명 선으로 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대전시민대학에서 열린 대전평생학습축제에서 그동안 배운 과정을 바탕으로 경단을 만들고 있는 수강생

▲지난해 대전시민대학에서 열린 대전평생학습축제에서 그동안 배운 과정을 바탕으로 경단을 만들고 있는 수강생.



또 대전시민대학에 개설된 좋은 마을 만들기 리더 양성, 자원봉사 실천가 양성 등 40여 강좌는 사회적자본이 확산되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되고, 아울러 인문학, 문화예술 등 각계의 박사급 전문가 1,000여 명이 강사로 위촉돼 활동하면서 고급인력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도시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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