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원스톱민원 신설, 안전행정국 확대 등 대전시 조직 개편
- 담당부서 정책기획관
- 작성일 2013-06-18
대전시가 시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자치행정국을 안전행정국으로 확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합니다.
시민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 안전총괄과 신설
이번 개편의 특징은 안전행정국에 안전총괄과를 신설하는 것입니다. 안전총괄과는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재난 대응과 4대악 근절 등 사회 안전분야 정책을 총괄 수행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기존 교통건설국 재난관리과 소관 재난총괄담당 기능과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소관 민방위담당, 비상계획담당, 특별사법경찰담당 등을 ‘안전기획문화’, ‘안전재난관리’, ‘안전상황관리’, ‘민생사법경찰’, ‘민방위’, ‘비상계획’ 등 6개 담당 체계로 집중화했습니다.
부서별 민원 통합한 '원스톱민원담당'
아울러 안전행정국 시민협력과에 ‘원스톱민원담당’을 설치, 지금까지 각 부서별로 처리하던 140여 종의 단순 반복 민원을 접수 단계부터 처리 결과까지 안내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재난총괄담당 기능이 안전행정국 안전총괄과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 교통건설국 재난관리과는 ‘재해예방과’로, 담당 명칭도 자연재난담당은 ‘방재관리담당’으로, 안전점검담당이 ‘예방점검담당’으로 각각 변경됩니다.
이 밖에 옛 충남도청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안전행정국 회계과에 ‘구도청사관리담당’이 신설됩니다.
개편이 완성되면 현재 10국 52과 218담당의 대전시 조직체계가 10국 53과 222담당으로 변경됩니다. 이번 개편안은 내달 1일 열리는 대전시의회 제209회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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