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출발,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 유치 공모
- 담당부서 과학문화산업본부
- 작성일 2014-04-07
엑스포과학공원이 창조경제 전진기지를 품은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이자 시민의 공간으로 거듭나는 재창조사업에 본격 진입했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전경.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엑스포과학공원은 기초과학 연구, 첨단 영상산업, 창조경제 전진기지, 국제컨벤션, 엑스포 기념 공원 등 5개의 영역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5개 존으로 구성, 2018년 완공 목표
엑스포재창조사업은 국비 및 시비 7,627억 원, 민자 2,000억 원 등 총 9,627억 원이 투입, 59만 2,494㎡ 규모 엑스포과학공원을 5개 존(Zone)으로 재구성하는데요.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엑스포기념 존
엑스포기념 존은 13만 ㎡ 규모로 조성되며, 엑스포과학공원 전체 면적의 22%를 차지합니다.
이곳은 1993 대전엑스포의 영광을 기리는 곳으로, 한빛탑, 엑스포기념관 등 기존 건축물을 그대로 활용해 대전엑스포의 성과와 영광을 전승할 수 있도록 꾸며지는데요. 최근 엑스포기념관에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이 문을 여는 등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IBS(기초과학연구원) 존
IBS(기초과학연구원) 존은 26.4만 ㎡ 규모로 조성되며, 엑스포과학공원 전체 면적의 45%를 차지합니다.
이곳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IBS 본원이 들어서 우리나라 기초과학 발전을 이끌게 되는데요. 일부 공간은 시민 견학코스로 개방돼 시민이 과학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입니다.
사이언스콤플렉스 존
사이언스콤플렉스 존은 6만 6,000㎡ 부지에 20층 규모 건물이 나란이 들어서며, 엑스포과학공원 전체면적의 11%를 차지합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창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핵심기관과 한국특허정보원, 그리고 민자 유치를 통해 기업 연구소와 민간 테크숍, 과학 체험공간,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첨단영상산업 존
첨단영상산업 존은 10만㎡ 규모로 조성되며, 엑스포과학공원 전체 면적의 17%를 차지합니다.
이곳에는 HD드라마타운,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특수영상 촬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대전을 전국 최고의 첨단 영상미디어 산업 중심지로 만드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국제전시컨벤션 존
국제전시컨벤션 존은 3만 ㎡ 규모로 조성되며, 엑스포과학공원 전체 면적의 5%를 차지합니다.
이곳은 그동안 규모가 작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대전무역전시관보다 더 큰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건설, 각종 국제 전시 및 회의, 박람회 등을 개최하는 마이스 산업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계획 배치도.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 공모
대전시는 사이언스콤플렉스 개발을 위한 민자 공모를 실시합니다.
민자 제안 시설은 유통산업발전법 상 대규모점포 종류에 해당되며 대전시의 제3차 대규모점포관리 5개년 계획을 준수해야 합니다.
제안 시설 특수조건은 매장면적의 최소 20% 이상을 과학체험 및 문화관람시설로 반영할 것, 갑천을 이용한 워터프론트 F&B 특화거리 및 친수공간을 반영할 것, 전망타워 등 200억 원 이상 제안사업을 사이언스센터 상층부에 건립할 것, 대전지역 업체 합산 시공 참여비율이 30% 이상일 것, 지역 소상공인 대책을 수립할 것, 지역주민 우선고용 등 지역 상생방안을 수립 할 것, 대전시를 주 사무소로 하는 지역법인을 설립할 것 등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 유치를 통해 2조 6,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연 1만 8,486명의 고용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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