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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의료관광, 러시아 환자 유치 봇물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4-03-26

대전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의료관광사업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세계인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대전시__모스크바_국제관광박람회_K-FARM_의료관광_홍보관_장면_사진

▲최근 열린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케이팜(K-FARM)과 연계된 의료관광을 홍보하는 대전시.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시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대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관광자원, 케이팜(K-FARM)누리사업 등을 소개했는데요. 케이팜누리사업은 대전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충북 영동, 충남 공주 등 대전 인근 도시와 연계해 대전을 찾는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농촌관광, 휴양, 마이스산업 등을 연계하는 관광 융복합 사업입니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한-러 비자 면제와 ‘상호 방문의 해(2014~2015)’ 선정을 계기로 대전의 의료관광과 영동-공주-예산을 잇는 충청권 케이팜(K-FARM)누리사업을 활용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의료관광객 대전에 관심 집중



이번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에서 대전시는 지역 병원과 함께 현지인을 대상으로 진료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의료수준이 열악해 간단한 시술도 받지 못하는 환자가 적지 않은데요. 이를 이용해 충남대병원은 갑상선암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치료, 건양대병원은 뇌관련 암센터, 선병원은 국제검진센터를 필두로 척추관절센터와 치과상품, 킴벨피부과는 비수술 성형상품을 적극 소개해 러시아인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또 대전시는 환자가 넘치는 러시아 병원과 연계해 의료진의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전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전통문화 관광이 융합된 의료관광 상품을 소개해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전략을 시행 중입니다.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교류 협력



대전시는 이번 모스크바 국제관광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최근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최대 보험사와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전시-러시아 보험사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및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대전시-러시아 보험사 상호교류 협력 협약식.



이번 협약을 통해 러시아 보험사는 환자의 대전 방문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는데요. 대전시는 이를 케이팜(K-FARM)누리사업과 연계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600여 명의 러시아 환자를 유치했고, 2014년 3월 현재까지 350명을 유치하는 등 올해에만 러시아 환자 3,000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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