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한밭수목원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체험 행사 열려요
- 담당부서 한밭수목원
- 작성일 2013-08-12
대전시가 제 68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열린 ‘제23회 나라꽃 전국축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산림청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가 1,800점의 무궁화를 출품해 자웅을 겨뤘는데요. 대전시는 예비심사와 본심사 결과 단체전 대상과 개인전 입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근화향(槿花鄕, 무궁화가 많이 피는 나라)’으로 불렸는데요. 무궁화라는 이름은 7월부터 10월까지 100일이 넘도록 계속 꽃이 피어 붙여진 것입니다.
이번 수상으로 대전시는 전국 으뜸의 무궁화 도시로 자부심을 갖게 됐습니다.
광복절에 한밭수목원에서 무궁화 체험 행사를 즐기자
대전시는 광복절인 8월 15일 3일간 한밭수목원 무궁화동산에서 ‘제68주년 광복절 기념 무궁화 체험 행사’를 개최합니다.
▲활짝 핀 무궁화.
이번 행사에는 무궁화 꽃으로 부채 만들기, 무궁화 꽃목걸이 만들기, 무궁화 페이스 페인팅, 무궁화차 시음, 손수건 천염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겨레의 상징 무궁화를 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겨보세요.
‘우리 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도 열려
한밭수목원은 이번 무궁화 축제와 더불어 오는 31일까지 동원과 서원에서 ‘우리 꽃 및 전통 생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하늘나리, 초롱꽃 등 우리 꽃 251종 472점, 작두콩 등 전통 생활 식물 61종 588점, 그리고 다육식물과 수생식물, 초화류 등 총 1,512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이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의 장이 되고,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 뛰어놀던 산과 들의 꽃을 추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한밭수목원(042-472-4973)으로 문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