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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시 특사경, 불량식품 꼼짝마!
  • 담당부서 안전총괄과
  • 작성일 2013-07-30

# 사례 1

A 업체는 냉면을 만들 때 비싼 칡이나 메밀의 함량을 줄이는 대신 가격이 싼 보리가루나 타피오카를 이용해 색을 진하게 만든 불량 냉면을 유통시키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이하 특사경)에 적발됐습니다.



# 사례 2

B 업체는 포장지에 표기된 칡 함량에 한참 모자라는 원료를 넣다가 대전시 특사경에 적발됐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이 덮친 불량 냉면 제조 현장.

▲대전시 특사경이 덮친 불량 냉면 제조 현장.



대전시 특사경에 압류돼 봉인 된 불량냉면.

▲대전시 특사경에 압류돼 봉인 된 불량냉면.



대전시 특사경은 냉면 제조·판매업체 대표 4명을 형사입건하고 시가 2,900만 원 상당 불량 냉면 1,300㎏을 압류했습니다.



최근 대전시는 여름철 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관내 냉면 제조·판매업체 13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와 성분조사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냉면 제조 때 비싼 성분은 적게 넣은 뒤 허위 함량을 표기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부 업체는 칡 성분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칡냉면을 시중에 유통시키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해당 업주를 형사조치하고, 압류한 불량 냉면을 전량 폐기처분했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불량식품 제조 및 유통 업체 적발뿐만아니라 무신고 미용업소, 청소년 위해업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걸쳐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제보 및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안전총괄과(042-270-4973)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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