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공직 채용 정보 여기 다모였다, 2013 공직박람회의 열기속으로
- 담당부서 총무과
- 작성일 2013-06-14
13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2013 공직박람회’ 장은 대학생과 일반인은 물론 고교생까지 대거 모인 자리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평소 상세한 공직 채용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지방의 수험생에게 공무원 채용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대전시청 2, 3층 로비에서 열린 2013 공직박람회
경력경쟁채용관, 고졸인재채용관, 지방공무원채용관
이날 박람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 46개 기관의 부스가 마련돼 또 5·7·9급 공채,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등 다양한 공무원 채용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고졸자 채용 확대 정책에 맞춰 마련된 부스에는 교복을 입고 찾아온 고교생 1,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2013 공직박람회'에 마련된 고졸인재채용관
모의면접, 공직자 선배 멘토링 등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
이날 공직자 지망생에게 인기를 끈 것은 실제 시험과정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각 기관의 실제 채용 담당자와 모의 면접, 1대 1 멘토링, 공직적성검사, 5급 공채 1차 시험인 PSAT(공직적격성평가) 예제 풀이 등의 체험 프로그램 코너마다 수험생들이 몰렸는데요.
▲2013 공직박람회의 모의 면접 현장
이날 참가자들은 각종 서류를 꼼꼼히 작성하며 진지한 자세로 모의면접에 임했습니다.
▲'2013 공직박람회'에 마련된 모의면접 작성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곳,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곳, 무엇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곳, 자아실현과 다양한 능력발전을 위한 기회가 있는 곳.'
공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공직자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2013 공직박람회'에서 펼쳐진 일반직· 민간경력자 채용설명회
공직박람회에서 만난 시험 합격증서 홍패와 백패
“천하의 영재를 얻기는 어렵고 학자의 기질은 치우침이 있으니, 각각의 자질에 맞게 변화시켜 인재로 길러야 한다.”
이날 박람회 장에는 시대별 공직의 역사가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백패(생원시나 진사시 합격증)와 홍패(문과시험 합격증)를 통해 옛날의 시험제도를 살필 수 있었는데요.
조선의 대학자 퇴계 이황(1501~1570)이 지금의 공무원 시험인 진사시를 볼 때 썼다는 답안지도 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3 공직박람회'에 전시된 백패와 홍패
이날 이홍엽 외교부 인사기획관 채용평가 팀장은 특강 ‘외교관에게 듣는 외교부 이야기’를 통해 공직자의 꿈을 가진 학생들을 응원했습니다.
“흔히 김연아 선수를 타고난 천재로 알고 있지만 남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 스케이트를 타며 연습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1만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대전시의 인재상
나와 소통하는 열린 인재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기발전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늘 배우는 인재
우리(조직공동체)와 소통하는 열린 인재
소통, 협력, 배려를 실천하여 시정 발전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재
지역(시민·지역사회)과 소통하는 열린 인재
시민지역사회와 소통하여 대전의 가치창출을 이끌어 내는 인재
세계(다문화·글로벌)와 소통하는 열린 인재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이해하여 세계최고도시 대전을 만들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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