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국방벤처센터 7개 기업 추가 지원, 국방 ICT 융합산업 활성화 기대
- 담당부서 신성장산업과
- 작성일 2014-04-01
대전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 진출을 꿈꾸는 관내 7개 벤처중소기업을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본격 지원합니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대전시가 지역 벤처중소기업의 국방관련 기술개발을 돕기 위해 2011년 국방기술품질원과 공동 설립한 기관입니다.
▲지난해 대전시가 개최한 '2013벤처국방마트'에서 군 관계자가 ㈜네스앤텍의 개발품을 살펴보고 있다. ㈜네스앤텍은 지난해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받아 무인로봇용 초소형 원격제어장치를 개발, 20억 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새로 지원을 받게 되는 업체는 ㈜지디엘시스템, ㈜유일글로비스, ㈜시스피아, ㈜테스트마이다스, ㈜제노포커스, ㈜세이프텍리서치, ㈜가치소프트 등 7개 업체로, 이로써 대전국방벤처센터의 지원을 받는 협약 업체는 총 32개로 늘었습니다.
국방 ICT 융합산업과 상생, 지역 경제 활력소
이번에 선정된 7개 업체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매우 우수한 업체를 엄선, 지역 국방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 중에는 대전시가 지역특화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방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융합산업’에 부합하는 IT분야 4개 업체가 포함됐습니다.
‘국방 ICT 융합산업’은 고도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장 상황 감시통제 시스템과 정밀타격 무기 등을 개발해 우리 군의 현대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시장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요. 이번에 신규 협력업체로 선정된 A 기업은 우리 군의 지상군 전술데이터링크(KVMF: Korean Variable Message Format) 기반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전술데이터링크는 조기경보기와 지상 레이더 등이 수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일선 단위부대까지 공유해 기동과 화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현대전의 필수요소입니다.
대전국방벤처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게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국내외 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지원, 국방관련 산업재산권 출원, 경영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