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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대전의 중소·벤처기업 기술 세계로 뻗는다
  • 담당부서 기업지원과
  • 작성일 2013-07-29

대전시가 중국 선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문화 교류와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중국 선양시 자매결연, 지역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환경 조성



대전시는 29일 중국 10대 도시이자 요녕성의 성도인 선양시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9일 대전시와 중국 선양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대전시와 중국 선양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선양시는 요녕성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우주항공산업과 자동차, 중장비 등 중공업이 발달한 도시입니다.



대전시는 2003년부터 선양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선양시에 대전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경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맺고 있습니다. 특히 선양시는 대전시가 주축이 되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에 가입하는 등 공무원 교류를 비롯해 문화와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중국 도시 중 난징, 허페이, 지난, 우한, 칭다오 등에 이어 여섯번째 자매결연 도시를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 대전시는 자매결연 도시와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환경을 적극 조성할 방침입니다.



세계로 뻗는 대전 지역 중소·벤처기업



앞서 대전시는 지난 28일부터 중국 선양시에서 ‘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29일 중국 선양시에서 열린 ‘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에서 한중기술제품상담회가 진행됐다.

▲29일 중국 선양시에서 열린 ‘2013 한·중 기술 수출 로드쇼’ 한중 기술제품 상담회.



이번 기술 수출 로드쇼에는 대전의 14개 중소·벤처기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기술 교류와 해외 특허출원, 해외 지식재산권 획득 등을 위한 활동를 펼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로드쇼에서 시장정보 제공, 상담장 및 통역 지원, 해외 특허출원 컨설팅 등 기술 수출 상담 등의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으로 우수한 연구개발 능력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숨통이 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로드쇼 후에도 통역·번역 서비스 지원, 사후 출장 지원 등을 마련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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