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미국의 혁신 창조공간 '테크숍' 대전 설치 가시화
- 담당부서 과학특구과
- 작성일 2014-03-31
미국에서 새로운 ‘오픈이노베이션’ 실행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는 테크숍이 대전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테크숍이란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3D프린터, 레이저 절단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각종 기기를 직접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공동의 작업공간이며, 오픈이노베이션은 외부의 개별 기술과 지식을 융복합시켜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는 것으로, 애플사의 ‘아이폰’ 개발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31일 대전시청 사랑방에서 폴 더겐 미국 테크숍 인터내셔널 경영대표와 대전 테크숍 설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31일 폴 더겐 미국 테크숍 인터내셔널 경영 대표이사(왼쪽)를 접견하고 테크숍 설치에 관한 내용을 협의했다.
이번 테크숍 관계자의 대전 방문은 지난해 11월 염홍철 대전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테크숍 설립자인 짐 뉴튼과 테크숍의 대전 유치 협약를 체결한 후속조치로 이뤄졌습니다.
이날 폴 더겐 대표는 “연구소와 대학, 한밭수목원과 예술의전당 등 과학과 문화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전에 테크숍을 설치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함께 대전을 찾은 테크숍 관계자들도 엑스포과학공원 사이언스센터 부지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대전테크노파크 등을 둘러본 뒤 테크숍 설치 최적지로 사이언스센터를 꼽았습니다.
이에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우리시가 역점 추진 중인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에도 테크숍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테크숍의 대전 설치가 확정되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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