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융합의 다리' 내년 완공
- 담당부서 건설1과
- 작성일 2014-03-30
대덕특구와 월평·둔산·만년동을 연결하는 ‘융합의 다리(카이스트교)’가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2015년 12월 완공 예정인 '융합의 다리' 조감도.
‘융합의 다리’는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앞 도로에서 갑천을 가로질러 서구 만년동 방향으로 연결되는 길이 272.5m, 폭 25.9m(왕복 4차선) 규모 콘트리트 교랑으로 건설됩니다.
그동안 대전 도심과 대덕특구-북대전IC를 연결하는 교량은 사실상 대덕대교 하나뿐이어서 출퇴근 때마다 이 일대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었습니다.
이번 ‘융합의 다리’가 완공되면 그동안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이 혼잡했던 대덕대교의 통행 사정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고요. 특히 향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와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에 따라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월평과 유성을 연결하는 갑천대교의 교통량도 일부 흡수하는 등 갑천을 가로지르는 전체 교통 흐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됩니다.

▲28일 염홍철 대전시장과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의 다리' 기공식이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융합의 다리 건설은 최근 대전이 과학벨트와 창조경제 전진기지 조성 등 미래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융합의 다리는 교통의 소통을 넘어 미래의 대전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융합의 다리’를 완성시켜 대전의 새로운 융합과 소통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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