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첨단 문화산업으로 고부가가치 창출한다
- 담당부서 문화산업과
- 작성일 2013-07-30
대전시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문화산업이 첨단 영상 인프라 조성, 일자리 창출형 창업, 시장주도형 창조인력 양성, 융복합 문화콘텐츠 발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30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대전 문화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갖고 ▲첨단영상 기반의 인프라 조성 및 활성화 ▲일자리 창출형 성장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시장주도형 창조인력 양성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 등 4대 전략과 47개 세부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문화산업 육성에 있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특화 과제 발굴과 예산 확보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에 의견이 모였습니다.
한 참가자는 “예산과 역량이 가능한지 살펴보고 유사 사업은 통합하는 등 사업의 일관된 추진체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또 많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서는 기술, 자금, 마케팅에 이르는 종합 지원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습니다.
이 밖에 최근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3D 프린터가 저작권이 없고 융합사업이 가능한 점을 살려 관련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는 의견과, 중앙정부에 확신을 줄 수 있는 대전만의 특화된 문화산업브랜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 등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중간보고를 토대로 문화산업이 곧 창조산업이라는 인식을 강화하고, 대전을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조성하는 데 문화콘텐츠산업도 연계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한선희 대전시 과학문화사업본부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보다 심도있게 검토하겠다”며 “지역 문화산업 기업의 경쟁력을 육성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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