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여성상 수상자의 감동 사연을 들어보니
- 담당부서 여성가족청소년과
- 작성일 2013-06-10
‘제11회 대전여성상’ 훌륭한 어머니 부문에 윤경희(65, 서구 변정 1길) 씨, 사회발전 부문에 김진선(59, 중구 보문로)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맏며느리로서 가족에 헌신하며 활발한 사회 봉사
훌륭한 어머니에 선정된 윤경희 씨는 1970년 결혼해 방문가정교사로 활동하면서 경찰공무원인 남편을 내조하고, 시아버지를 봉양하며 어린 시누이 4명과 시동생 3명을 장성할 때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돌봤습니다.
또 윤 씨는 변동 복지만두레와 대전서부농협부녀회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지역 경로당에서 일하며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 밖에도 시설물 지킴이 활동과 국토대청결 운동 등에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윤경희 씨의 삶은 ‘어머니’라는 존재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노모를 봉양하며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이루다
김진선 대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노모를 정성껏 봉양하면서도 지역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이사장은 지역 공예인이 참여하는 대한민국공예품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전예선대회를 매년 개최, 지역 공예인 저변 확대와 공예산업 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또 전통 공예 제작기술 전승과 보전, 판로 지원 등에 적극 참여했고, 조합원 지위 향상을 위한 사업과 각종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대전시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올라
윤경희 씨와 김진선 씨에 대한 시상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강당에서 열리는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수상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대전시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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