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 , 하트세이버
- 담당부서 소방본부 대응관리과
- 작성일 2013-07-11
위급한 상황에 나타나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영웅, 바로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을 뜻하는 ‘하트세이버(heart saver)’입니다.
대전시소방본부는 최근 죽음의 문턱에 놓인 시민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8명을 하트세이버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119 대원은 대전중부소방서 구급대 이은주, 박종구, 성정식 대원, 대전서부소방서 월평119안전센터 이상현, 강형숙 대원, 대전남부소방서 안종덕, 정선혜, 이경희 구급대원 등 8명입니다.
이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통해 신속한 응급처치로 호흡과 맥박이 잡히지 않는 시민 3명의 생명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가사 상태에 놓인 환자를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인정되는 구급대원이나 시민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배지를 달아주는 제도입니다.

▲김성연 대전시 소방본부장(가운데)과 하트세이버에 선정된 중부소방서 구급대 이은주, 박종구, 성정식 대원, 서부소방서 월평119안전센터 이상현, 강형숙 대원, 남부소방서 안종덕, 정선혜, 이경희 구급대원.
대전소방 하트세이버 136명
대전시소방본부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36명의 하트세이버를 배출했습니다.
2012년 4월 서구 탄방동 한 초등학교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장이 멈춘 시민, 서구 가수원동 자신의 집 거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시민, 이들 모두 하트세이버가 살려냈습니다.
대전의 최고 하트세이버는 3명의 생명을 살린 이용국 소방장입니다.
하트세이버 중에는 구급대원이 아닌 일반인도 있습니다.
2011년에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배인근 씨가 노은역 매표소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제1호 시민 하트세이버가 됐습니다.
누구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안다면 이웃, 친구, 가족 등을 살리는 하트세이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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