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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수족구병 영·유아에게 발병율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 담당부서 보건정책과
  • 작성일 2013-06-07
  • 첨부파일 수족구병리플렛.pdf ()

대전시가 여름철 어린이들이 잘 감염되는 '수족구병' 관리에 나섰습니다.



수족구병은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로 인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침, 물집 진물, 대변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감염 대상은 주로 생후 6개월~만 4세 미만 어린이지만 드물게는 6개월 미만 영아와 성인에게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족구병에 걸리면 3~7일의 잠복기를 거쳐 손발과 입 안에 물집과 궤양이 일어나는 수포성 발진이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1주일정도면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한 수족구병은 발열, 두통 등을 동반한 무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뇌척수염, 신경인성 폐부종, 폐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외래 환자 1,000명 당 수족구병 의사환자수(임상증만으로 수족구병이라 의심되는 환자수)가 10.8명으로, 지난해 4.8명보다 2배 이상 많았습니다.



이 중 만 5세 이하가 92.1%였습니다.



수족구병 감염경로와 예방법



수족구병은 감염 환자의 대변을 비롯한 콧물, 침, 물집 등의 분비물과의 접촉 또는 이에 의해 오염된 사물을 통해 전염됩니다. 발병 1주일간이 가장 감염력이 강하고, 잠복기는 약 3~7일입니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를 생활화하며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들의 손이 자주 닿는 장난감, 놀이기구 등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수족구병에 감염됐거나 감염이 의심될 때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아이를 보내면 안 되며 신속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보건정책과(042-270-4853)나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감시과(043-719-7178)로 문의하면 됩니다.



수족구병 예방 수칙 안내 포스터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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