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대전시가 ICT(정보통신기술,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를 활용하는 ‘국방 ICT 융합산업’ 특화도시로 우리나라 창조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방산업 육성 의지를 갖고 있는 대전이 대덕특구 등 우수한 ICT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데요. 이는 국방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이 취약한 국내 국방산업의 성장 기반을 닦아 고부가가치의 국방 ICT 산업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정부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이미 2010년부터 우리나라 국방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한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정부가 대전이 지역특화 프로젝트로 제시한 국방 ICT 산업에 대해 규제 완화와 재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고려하고 있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u25B2%uC9C0%uB09C%uD574%20%uCDA9%uB0A8%20%uACC4%uB8E1%uB300%uC5D0%uC11C%20%uC5F4%uB9B0%20%272013%uBCA4%uCC98%uAD6D%uBC29%uB9C8%uD2B8%27%uC5D0%uC11C%20%uAD70%20%uAD00%uACC4%uC790%uAC00%20%u321C%uB124%uC2A4%uC564%uD14D%uC758%20%uAC1C%uBC1C%uD488%uC744%20%uC0B4%uD3B4%uBCF4%uACE0%20%uC788%uB2E4.%20


▲지난해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2013벤처국방마트'에서 군 관계자가 ㈜네스앤텍의 개발품을 살펴보고 있다. ㈜네스앤텍은 지난해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인로봇용 초소형 원격제어장치를 개발, 20억 원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왜 국방 ICT 산업인가?



2000년대 들어 세계적으로 전체 국방비 지출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미국 등 군사강국들은 과거 물량전 위주에서 첨단기술 중심의 스마트 전쟁 수행 능력을 중시하면서 ICT 관련 군사기술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등은 과거 정부 주도의 국방기술 R&D(연구개발)를 대거 민간에 위탁하거나 교류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효율성을 높이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국방관련 민군 기술협력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실제 국방관련 R&D 투자 규모를 보면 2005년 9,000억 원 수준에서 2012년에는 2조 3,000억 원으로 2.5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민군협력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계룡대에서 열린 '2013 벤처국방마트'에 공개된 첨단 무기들. 기동저지탄(좌측)은 항공기나 포탄으로 투발되면 낙하하면서 적 전차를 포착해 취약한 상부를 타격하고, 목표가 없을 경우 지상에 안착해 지뢰로 활성화돼 다음 목표를 기다린다.



대전시 국방 ICT 기업생태계 조성사업



이런 추세에 맞춰 대전시는 ‘국방 ICT 융합 기업생태계 조성사업’을 마련, 민군 기술협력을 구상 중입니다.



대전시는 우선 2018년까지 국방기술 개발 및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민군기술협력진흥원’의 대전 설립, 민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국방 ICT 융합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시설 구축, 국방제품 표준화 및 인증 지원을 위한 ‘국방 ICT 융합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아울러 ‘민군기술협력진흥원’을 통한 사업화 및 기술이전 지원, 신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반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 국방 ICT 융합산업 인프라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 장비 환경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이미 10여 차례에 걸쳐 민·관·군·산·학·연이 참여하는 기술교류 회의를 개최했고, 우수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첨단국방산업전(8회)과 군수물자전시회(15회) 등을 정례화시키며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또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방산업단지 조성, 지역 국방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 유치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2020년까지 생산 7조 원, 종사자 1만 명, 핵심기술기업 100개 및 글로벌 선도기업 3개 육성 등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첨부파일을 내려받으면 민군 기술협력을 통한 국방 ICT 융합 기업생태계 조성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