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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휴양림 가족캠프 참가자를 7월 18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합니다.



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신청 방법은 장태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ydh9585@korea.kr)로 신청하면 됩니다.



장태산 휴양림 가족캠프는 8월 6일~7일, 8월 8일~9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프로그램 구성은 산림골든벨, 천체학습, 장태산 알기, 숲 목공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이 밖에 각종 숲 체험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장태산 휴양림 사무소(042-270-7883)로 문의하면 됩니다.



전국 최대 메타세콰이아 숲에서 림욕 즐기기



장태산 휴양림은 한평생 나무와 벗한 임창봉(1922~2002) 선생이 1970년대 초부터 개인 재산을 들여 조성해 1991년 문을 연 전국 최초의 민간 휴양림입니다. 이후 2002년 대전시가 인수해 리모델링하고 2006년 재개장했습니다.



장태산 휴양림의 곧게 뻗은 나무

▲장태산 휴양림의 곧게 뻗은 나무



장태산 휴양림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은 전국 최대 규모의 메타세콰이아 숲이 장관입니다. 메타세콰이아는 공룡시대부터 현재까지 맥을 있고 있는 살아있는 나무화석이라 불립니다. 키가 커서 초록 잎사귀에 구름이 걸릴 것도 같고, 장쾌한 모습이 꼭 숲의 수호신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장태산 휴양림은 메타세콰이아와 독일 가문비나무로 이루어진 인공림과 벚나무, 소나무 등 자연림이 함께 어우러져 사계절에 걸쳐 여행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산림욕을 하는 동안 피톤치드로 인한 숲 특유의 향이 마음을 상쾌하게 합니다.




피톤치드는 심신안정은 물론 심폐기능 강화, 폐결핵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림욕하기 가장 좋은 날로 꼽힙니다.




또 장태산 정상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용태울지 풍경과 석양 또한 일품이고, 형제 바위, 행상 바위 등의 기암괴석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장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태울지
장태산 정상에서 바라본 용태울지



익사이팅한 숲 체험 - 스카이웨이, 스카이타워



굽이굽이 강물처럼 이어진 공중산책길 '스카이 웨이(Sky Way)'는 장태산 휴양림의 인기코스입니다. 120m의 공중길을 거닐다보면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착각이 들면서 미지의 숲으로 모험을 떠나듯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장태산 휴양림 스카이 웨이

▲장태산 휴양림 스카이 웨이.



스카이웨이를 지나 꽈배기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27m의 전망대가 나옵니다. 눈과 가슴이 탁 트이는 곳에서 숲을 조망하며 나무와 눈높이를 맞추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자연체험학습 공간과 숙박시설



장태산 휴양림에는 어린이 학습공간인 교과서 식물원,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연못 등이 있습니다. 2003년 장태산에서 처음 발견된 이끼도룡뇽과 만날 수 있는 행운이 따를지도 모릅니다. 이끼도룡농은 허파 없이 피부 호흡을 하기 때문에 진화의 신비를 밝히는 데 귀중한 생명체입니다.



숲속의집,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 수련장 등 숙박시설 군락에는 4인~15인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갈로가 마련돼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안내도




☞ 이미지를 클릭하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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