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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사회적 약자 위한 녹색 복지 숲 조성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3-07-10

대전시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내달까지‘녹색 복지 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최근 산림청 녹색사업단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6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대상은 유성구 학하동 ‘신생원’, 대덕구 대화동 ‘다비다의집’, 서구 산직동 ‘경일복지원’, 동구 하소동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 등 4곳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생원에는 건물 중앙부가 외부 출입이 제한된 환자를 위한 정신치유 힐링 공원으로 조성됩니다. 아울러 외부 산림지역의 등산로를 정비하고 편익시설을 설치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입니다.



또 ‘다비다의집’은 옥상에 녹지공간과 텃밭을 조성해 입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게 됩니다. 이 밖에 대전시립 제2 노인전문병원과 경일복지원에도 입소 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녹색 쉼터가 마련돼 정서적 안정을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지금까지 산림청 녹색사업단 녹색자금 15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유성구 장대동 ‘천양원’, 서구 관저동 ‘성애요양원’, 중구 어남동 ‘은혜요양원’, 서구 정림동 ‘후생학원’, 대덕구 연축동 ‘성우보육원’, 동구 상소동 ‘금성노인요양원’, 동구 가오동 ‘대전노인요양원’, 동구 인동 ‘벧엘원’, 중구 어남동 ‘실버랜드’, 서구 복수동 ‘혜생원’에 녹색 복지공간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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