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올해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크게 줄어
- 담당부서 지적과
- 작성일 2013-07-08
올해 책정된 대전지역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대전시가 올해 관내 21만 9,95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116필지(0.05%)가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이의신청 건수 502필지에 비해 76.9%나 감소한 것인데요. 그 이유로는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에서 실거래가격 적정 수준을 반영했고, 한편으로는 개별공시지가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의신청 토지 중 75필지는 공시지가 상향조정을, 나머지 41필지는 하향조정을 요청했습니다.
상향조정 내용을 보면 실거래가격과의 균형성 검토가 34필지(45.3%), 인근 토지가격과의 균형성 검토 25필지(33.3%), 이 밖에 토지이용 상황 검토 등이었습니다. 이는 개발지역에 대한 높은 보상심리와 소유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하향요구 내용으로는 실거래가격과의 균형성 검토 23필지(56.1%), 인근 토지가격과의 균형성 검토 8필지(19.5%), 기타 토지이용상황 검토 등으로,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38필지로 가장 많았고, 서구와 대덕구가 각각 23필지, 중구 22필지, 동구 10필지 등의 순이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제기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소재지 해당 구청 재조사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31일 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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