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의 건강음식점 94%, 나트륨 함량 기준 지켜
- 담당부서 식품안전과
- 작성일 2013-07-05
우리나라 사람들은 된장, 김치, 젓갈 등의 발효식품과 국이나 탕과 같은 국거리 음식 전통으로 인해 대체로 짠 식생활을 하는 편입니다.
실제 우리나라 국민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2000㎎)보다 2.4배나 높은 4831㎎ 가량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정 음식보다 식당 음식에 훨씬 더 많이 나트륨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고혈압, 심장병, 신장질환 등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나트륨 함량 기준 94%가 지켰다
대전시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음식 나트륨 함량 기준치를 마련해 시행한 결과, 관내 건강음식점 및 급식소 103곳 중 94%가 기준치를 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검사는 갈비탕, 육개장, 청국장, 김치찌개, 삼계탕 등 우리나라 식당의 대표 음식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대전시는 나트륨 함량 기준이 없는 음식을 취급하는 업소 38곳에 대해서도 나트륨 함량값을 알려주고, 향후 비교 가능토록 측정치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식품안전과(042-270-4872)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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