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방법은?
- 담당부서 교통정책과
- 작성일 2013-05-30
대전시가 버스정류장에 ‘시내버스 안내단말기(BIT, Bus Information Terminal)’를 확대 설치해 더욱 편리한 버스 이용 환경을 구축합니다.
‘시내버스 안내단말기’는 시내버스 정류장 대기 승객에게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장치인데요.
대전시는 2002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내버스 안내단말기 878대를 설치, 시내버스 도착 정보와 경유 노선 정보, 실시간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시내버스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교통카드 이용승객 기준), 1814개 정류장에서 1일 평균 43만 명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중 85.4%에 해당하는 37만 명이 시내버스 안내단말기의 버스 도착 정보를 활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단말기 설치 정류장을 현재 878개소에서 1000여 개로 늘이고 버스정보 이용자도 현재 37만 명에서 40만 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10억 원을 투자해 이용승객이 많은 49개소에 시내버스 안내단말기를 신규로 설치하고, 노후 단말기 65대를 교체해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교통정책과(042-270-5744)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1일 이용승객수가 가장 많은 정류장은 복합터미널(7114명), 대전역-대한통운(4298명), 서대전4가-센트리아(4131명), 복합터미널-맞은편(3917명), 충남대학교-패밀리타운(3505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대전버스’ 어플 활용하기
실시간으로 대전시 시내버스의 정류장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대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방문하기(바로가기)
전 주요지역 실시간 도로교통상황, 빠른 길 찾기, 버스도착 알림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전교통문화센터 방문하기(바로가기)
대전시민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로 교통안전문학 학습관, 교통안전시뮬레이션 체험관, 교통안전현장 실습장 등이 조성돼 교통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학습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