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평생학습도시 대전에서 열리는 '2013 대전평생학습축제’
- 담당부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 작성일 2013-10-28
시민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2013 대전평생학습축제’가 10월 28일 중구 선화동 대전시민대학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대전시가 후원하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행복을 만드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평생학습 경연대회, 세미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28일 대전시민대학 단재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전은 전국 지자체 중 평생교육진흥원이 가장 먼저 발족한 도시”라며 “그리고 유성구와 대덕구가 평생학습 모범 자치단체로 상을 받는 등 대전은 우리나라 평생학습 수범 도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열리는 대전평생학습축제
2013 대전평생교육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범신 작가와의 토크콘서트(28일 오전 11시 30분) ▲TEDxDaejeon(테드엑스대전)과 함께하는 시민콘서트(29일 오후 7시) ▲산악인 이상은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30일 오전 11시) 등 콘서트를 비롯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2013 브레인 짱! 챔피언십, 충청도 사투리 경연대회, 실버 한글 받아쓰기 골든벨, 제1회 대전평생학습 사진 공모전, 도전! 퀴즈왕,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28일 중구 선화동 대전시민대학에서 열린 대전평생학습축제장에서 전통놀이인 '비석치기'를 하는 염홍철 대전시장]
행사 첫날 대전시민대학 단재홀에서는 소설 '은교'의 저자인 박범신 작가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날 박범신 작가는 삶을 통해 드러나는 젊음과 늙음, 행복의 가치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는데요. 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 비춰지는 행복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노인연금에 빗대어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범신 작가는 "요즘 우리 사회의 행복지수가 오르지 않는 것은 과거 경제개발을 빌미로 국가가 앞장서서 효나 공동체를 버리고 부자가 되라고만 가르친 것에 대한 앙갚음의 결과"라며 "현재 행복지수가 아닌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버는 삶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박범신 작가 토크콘서트 내용 보기
이날 대전시민대학 장암관에서는 '행복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평생교육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행복한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이 밖에 ㈜삼진정밀 , ㈜삼익악기의 대전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조성을 위한 ‘대전시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도 있었는데요. 이날 ㈜삼진정밀과 ㈜삼익악기는 평생교육 진흥에 써달라며 각각 2,000만 원과 피아노 6대(그랜드피아노 1대, 디지털 피아노 5대)를 기부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성공한 도시의 공통점은 시민들의 교양수준이 높다는 것”이라며 “평생학습이 대전의 문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평생학습 관련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전평생학습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042-250-2721)으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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