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장애인 사회 참여 돕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 담당부서 장애인복지과
- 작성일 2013-06-20
"내 자신의 존엄성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그 도움을 받음으로써 나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최근 ‘사지없는 인생’ 대표 닉부이치치가 한 국내 방송에 출연해 한 말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모두 없는 상태로 태어났지만 신체장애를 극복하며 세계 곳곳에서 희망 전도사가 되고 있는데요. 그의 말에서 ‘장애인 복지’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장애인 복지는 장애인 스스로 자신감 있는 삶을 꾸려나가고 더 많은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장애인 삶의 질 높이는 일자리 사업 확대 됩니다
대전시는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이번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당초보다 110명 증원된 총 57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일정한 소득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자리별 인원(증원 포함)
▶장애인행정도우미 : 153명(65명 증원)
▶장애인복지일자리 : 357명(30명 증원)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 65명(15명 증원)
일자리별 근로조건(근무시간, 보수)
▶장애인행정도우미 : 주 40시간 근로, 월 보수 100만원
▶장애인복지일자리 : 주 14시간 근로, 월 보수 27여 만원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 : 주 25시간 근로, 월 보수 100만원
이번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장애인행정도우미나 복지일자리인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시각장애인안마사파견은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선정된 장애인은 장애 유형을 고려해 각 동 주민센터와 구청, 병원, 도서관, 우체국, 장애인 복지관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042-270-4782)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대전시는 2011년부터 2년 연속 전국 장애인 복지 수준 1위를 달성하고, 최근 전국 특·광역시 대상 장애인 공약 이행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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