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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옛 충남도청사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으로 재탄생
  • 담당부서 종무문화재과
  • 작성일 2013-10-01

10월 1일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가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으로 재탄생해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이날 대전시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및 충남도정 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는데요.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 358㎡ 규모로 조성된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은 각종 순회전과 특별전 등 기획 전시와 실험 전시를 통해 구한말 이후 대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전시실 안내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전시실 안내]

 

제1전시실인 근현대사관은 지역의 다양한 보물이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 등 9개 분야로 구분되어 전시됩니다.

제2전시실에서는 ‘충남도청사 그리고 대전’을 주제로 옛 충남도청사를 통해 보는 대전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각종 자료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제3전시실에는 개관 기념 특별전 ‘조선 여인의 화려한 외출’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2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충남도청사 그리고 대전 특별전
[제2전시실에 마련된 충남도청사 그리고 대전 특별전]

 

또 역대 충남지사가 머물던 2층 도지사실은 안내실, 접견실, 집무실, 조망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된 '충남도정역사관'으로 꾸며졌습니다.

이 곳에서는 역대 도지사 소장품과 기증품, 도청 입지 계획, 내포신도시 이전 계획 등 충남도청의 80년 발자취를 돌아보는 각종 행정자료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이곳의 전시물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시민에게 다양한 사료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충남도정역사관 내부
[충남도정역사관 내부(충남도 제공)]

 

원도심 활성화의 중심되는 옛 충남도청사

지난해 대전시는 충남도와 옛 충남도청사 건물과 주변 부지를 활용하기로 합의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입니다.

대전시는 충남도청 이전 이후 이곳에 시장 제2집무실, 도심활성화기획단, 대전발전연구원, 대전시의회 원도심활성화특위 등을 입주시키고, 기존 회의실을 활용해 각종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올 여름부터 대전시민대학을 열고 시민 교육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그림을 누르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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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누르면 인터넷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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