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테마형 마을공원 15개 완성,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돋보여
- 담당부서 공원녹지과
- 작성일 2014-04-04
대전 곳곳에 마을주민의 편안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인 ‘테마형 마을공원’이 생기고 있습니다.

[테마형 마을공원으로 조성된 대덕구 덕암마을 공원]
대전시는 최근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5개 자치구에 각각 3개 소씩 총 15개의 테마형 마을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완료했는데요. 이번 사업은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원의 이름을 짓고, 공원 구성물의 종류와 배치를 논의하는 민관 협력방식으로 진행돼 풀뿌리 주민자치의 모범 행정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마을공원은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범죄예방(CPTED) 환경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인데요. 공원 내에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고립지대가 없도록 나무를 심어 시야를 확보하는 등 많은 기법이 적용됐습니다. 또 아름다운 경관을 위한 야간 조명과 어린이 놀이터, 미니 축구장, 산책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것도 특징입니다.
향후 대전시는 테마형 마을공원이 시민의 쉼터이자 세대별 소통의 장이 돼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2016년까지 테마형 마을공원 100개소를 추가로 만들어 어린이는 물론 마을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공간을 갖춘 도시를 꾸려갈 계획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042-270-5557)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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