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대전서 땅값 가장 비싼 곳은 은행동 이안경원 자리
- 담당부서 지적과
- 작성일 2013-06-03
올해 공시지가 조사 결과 대전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은행동 이안경원 부지(상업지역)로 ㎡당 1,340만 원(평당 4,422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거 지역 중 가장 비싼 곳은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 인근으로, ㎡당 148만 원(평당 488만 원)이었습니다.
또 공업지역은 유성구 원내동(㎡당 80만 1,000원, 평당 264만 원), 녹지지역은 유성구 구암동(㎡당 78만 원, 평당 257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용도지역별 최저가를 기록한 곳은?
상업지역은 대덕구 석봉동의 상업나지로 ㎡당 29만 4,000원(평당 97만 원), 주거지역은 유성구 장동의 한 나대지로 ㎡당 8만 8,100원(평당 29만 원), 공업지역은 대덕구 석봉동 쌍용레미콘 인근으로 ㎡당 6만 100원(평당 19만 8,000원), 녹지지역은 동구 신상동 임야로 ㎡당 1,050원(평당 3,465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목별 땅값 차이도 천차만별입니다.
전(밭)의 경우 가장 비싼 곳은 유성구 구암동 구암역 인근으로 ㎡당 58만 2,000원(평당 192만 원), 가장 싼 곳은 동구 직동으로 ㎡당 2,480원(평당 8184원).
답(논) 중 가장 비싼 곳 역시 구암동 구암역 인근으로 ㎡당 78만 원(평당 257만 원), 가장 싼 곳은 동구 마산동 ㎡당 2,450원(평당 8,085원).
대지는 중구 은행동 이안경원이 ㎡당 1,340만 원(평당 4,422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반면 가장 싼 곳은 동구 효평동 천개농장 인근으로 ㎡당 1만 2,900원(평당 9,570원).
임야 중 가장 비싼 곳은 동구 판암동 하나은행 맞은편으로 ㎡당 49만 9,000원(평당 164만 원), 가장 싼 곳은 동구 신하동 자연림으로 ㎡당 396원(평당 1,306원).
공장용지는 서구 탄방동 유승기업사 자리로 ㎡당 166만 원(평당 547만 원), 가장 싼 곳은 중구 어남동 보무골마을 남서쪽으로 ㎡당 7만 700원(평당 23만 원).
잡종지 중 가장 비싼 곳은 서구 둔산동 대전시청 인근으로 ㎡당 220만 원(평당 726만 원), 가장 싼 곳은 동구 주촌동 대청호 변으로 ㎡당 939원(평당 3,09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의제기는 오는 7월 1일까지
대전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1만 9,954필지에 대한 201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자로 결정 공시했습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도시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기대와 세종시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2.30% 상승했습니다(전국 평균 상승률은 3.41%).
자치구별 상승률은 동구 2.34%, 중구 1.30%, 서구 1.44%, 유성구 2.99%, 대덕구 3.50%입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대전시 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나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열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7월 1일까지 토지 소재 구청으로 이의신청하면 됩니다.
이의가 제기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재조사해 각 자치구의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치며, 조정된 가격은 오는 7월 31일 재공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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